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바로 2026년 최저시급 기준입니다. 급여와 근로조건을 명시한 근로계약서는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근로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법적 방패와 같아요. 그래서 정확한 근로계약 필수항목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고용노동부 자료를 바탕으로, 새해 법적 기준에 맞춰 ‘절대로 빼먹으면 안 되는’ 핵심 항목들을 지금부터 쉽고 친절하게 파헤쳐 볼게요!
2026년 최저시급 확정 금액과 월 급여 환산액 확인하기
2026년 근로자에게 적용될 최저시급은 최저임금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2025년 대비 2.8% 인상된 금액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는
시간당 10,300원
이 최소 지급 기준이 됩니다. 이 금액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기준입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얼마인가요? (주휴수당 포함)
법정 월 209시간(주휴수당 포함) 기준으로 환산 시, 2026년 최저 월급은
월 2,152,700원
입니다. 새로운 시급이 적용되는 만큼,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 이 금액을 기준으로 급여를 확인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불필요한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최저시급 적용에 따라, 임금 산입 범위와 수습 기간 규정 등 근로계약 필수 항목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근로계약서 필수 확인 사항 3가지
- 수습 기간: 1년 이상 계약 시, 단순 노무직 제외 수습 3개월 90% 적용 여부.
- 산입 범위: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상여금, 복리후생비 등의 항목 명확화.
- 근로시간: 월 209시간 외 연장/야간 근로시간 및 수당의 정확한 명시.
혹시나 주변에서 계약서를 새로 쓰거나 급여를 확인해야 하는 분들이 있다면 아래 내용을 꼭 공유해 주세요. 2026년 최저임금에 대한 공식 발표 내용은 아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권리를 지키는 근로계약서의 필수 5대 항목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서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5가지 핵심 항목이 있습니다. 이 5가지는 근로자 권리의 최소 기준선이며, 특히 2026년 최저시급인 10,300원보다 임금이 낮게 책정된 계약은 해당 부분만 법적으로 무효가 됩니다. 이 경우 고용주는 자동으로 최저시급 이상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필수 5대 명시 사항 및 주요 확인 포인트
- 임금: 금액(2026년 기준 10,300원 이상), 계산 방법, 그리고 지급 시기(매월 O일 등)를 명확하게 적습니다.
- 소정근로시간: 하루/주 근무 시간, 휴게시간(예: 4시간 당 30분 이상)을 명확히 명시해야 합니다.
- 휴일 및 휴가: 주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합니다.
- 근무 장소: 실제 일하게 될 장소(구체적인 주소)를 적어 근무지 변경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 업무 내용: 실제로 수행할 직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계약된 업무 외의 일을 강요받지 않도록 합니다.
시급이 올랐을 때,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필수는 아니지만,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다’
입니다. 시급이 올랐다고 해서 모든 근로계약서를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포인트: 2026년 최저시급인 10,300원에 미달하는 기존 계약은 법적으로 그 부분에 한해 ‘무효’가 되며, 별도의 재작성 없이도 법정 최저시급이 자동 적용됩니다.
계약서 재작성이 필요한 경우 vs 아닌 경우
| 구분 | 기존 시급 10,300원 이상 | 기존 시급 10,300원 미만 |
|---|---|---|
| 재작성 여부 | 불필요 | 권장 (수정 필요) |
| 비고 | 급여 조건 유지 가능 | 최저시급 미달분 자동 인상 |
💡 전문가의 한 마디
전체 계약서를 다시 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임금 변경 합의서’나 ‘근로조건 변경 확인서’를 통해 인상된 시급과 적용 일자만 명시하여 기존 계약서에 첨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임금 체불 논란을 막으려면 이 증빙이 정말 중요합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한 자주 묻는 질문(FAQ)
Q: 2026년 최저시급 10,300원에 주휴수당도 포함된 건가요?
A: 아니요, 최저시급 10,300원은 순수하게 1시간 근로에 대해 지급해야 하는 최소 금액입니다. 주휴수당은 일주일간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근로자에게 유급으로 지급되는 별도의 수당입니다.
[2026년 급여 환산 기준]
- 시급: 10,300원
- 월급(주 40시간): 2,152,700원 (주휴수당 포함)
- 적용: 모든 사업장(1인 이상) 공통 적용
Q: 근로계약서 작성 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필수 항목은 무엇인가요?
A: 근로기준법에 따라 계약서에는 임금의 구성 항목부터 휴일 정보까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합니다. 누락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임금 | 구성항목(기본급, 수당), 계산방법, 지급방법 |
| 시간 | 소정근로시간, 시작 및 종료 시간, 휴게시간 |
| 휴일/휴가 | 주휴일(유급휴일) 및 연차 유급휴가 규정 |
| 장소/업무 | 근무해야 할 장소와 종사해야 할 업무 내용 |
공정한 2026년을 위한 마지막 점검 사항
“2026년 최저시급 10,300원 시대, 당신의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서면 계약으로 증명하세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숫자는 바로 10,300원입니다. 이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 우리 모두가 약속한 최소한의 권리입니다. 근로계약을 맺을 때는 구두 협의에 그치지 말고, 법적 효력을 갖는 서면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혹시 계약 내용이 실제와 다르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고용노동부 상담 센터나 공인노무사의 도움을 통해 권리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당한 땀방울이 온전한 보상으로 이어지는 공정하고 즐거운 2026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