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5년의 갈무리를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라는 새로운 은혜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소중한 구역 식구들과 성도님들께 어떤 진심을 전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올해는 단순히 좋은 덕담을 넘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서로의 영혼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인사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해 인사에 담을 세 가지 핵심 마음가짐
- 축복의 근원: 나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기를 소망하는 마음
- 동행의 약속: 올 한 해도 주님 안에서 함께 연합하겠다는 다짐
- 말씀의 권능: 사람의 위로보다 성구 한 구절이 주는 깊은 울림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민수기 6:24)
메시지 하나에도 성령의 인도하심이 깃들기를 기도하며, 성도님들의 진심이 닿는 곳마다 회복과 기쁨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공유해 드리는 2026년 추천 성구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공동체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카드에 담기 좋은 은혜로운 성경 구절
2026년은 병오년,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라고도 불리지만 믿는 성도들에게는 변함없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은혜의 해’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교우들과 나눌 말씀 카드를 준비할 때 가장 사랑받는 주제는 역시 ‘새로운 시작’과 ‘하나님의 동행’입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24-26)
상황별 추천 새해 성구 모음
성도님들의 각기 다른 기도 제목에 맞춰 선물하기 좋은 말씀들을 세 가지 테마로 정리했습니다. 이 말씀들이 올 한 해를 버티는 든든한 신앙의 기둥이 되길 소망합니다.
- ✨ 새로운 도전을 앞둔 분들께: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9)
- 🏠 가정의 평안을 기도하는 분들께: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시편 128:3)
- 📖 영적 성장을 사모하는 분들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이사야 40:31)
2026년 핵심 주제별 말씀 요약
| 핵심 키워드 | 대표 성구 | 메시지 요약 |
|---|---|---|
| 형통과 복 | 시편 1:3 |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삶 |
| 믿음의 진보 | 빌립보서 3:14 |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한 해 |
| 하나님의 위로 | 마태복음 28:20 |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동행 |
진심을 전하는 상황별 맞춤형 교회 인사말
인사말을 전할 때는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관계와 그가 처한 상황을 고려하는 ‘심방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특히 2026년 새해 성구를 함께 곁들이면 그 깊이가 더욱 커집니다.
관계별 맞춤 메시지 제안
- 목사님/교역자: “목사님, 지난 한 해 눈물의 기도와 생명의 말씀으로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도 영육 간에 강건하시며 성령 충만한 사역 되시길 기도합니다.”
- 구역 식구/성도: “성도님, 작년 한 해 함께 기도할 수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신 말씀처럼 가정에 새로운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 주일학교 교사/봉사자: “선생님의 헌신 덕분에 우리 공동체가 더욱 따뜻했습니다. 2026년에는 수고하는 손길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갑절의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일상적인 인사라도 기도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면 받는 사람의 영혼을 깨우는 귀한 선물이 됩니다. 더 풍성한 기독교 자료가 필요하다면 아래를 참고해 보세요.
감동을 더하는 모바일 메시지 에티켓
요즘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미지만 전송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칫 정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내더라도 그 밑에 직접 타이핑한 짧은 글을 정성스레 덧붙여 보세요. 상대방의 상황에 맞는 성경 구절이 있다면 감동은 배가 됩니다.
진심이 전달되는 3단계 체크리스트
- ✔️ 이름 불러주기: 단체 메시지보다 이름을 부르는 인사가 훨씬 따뜻합니다.
- ✔️ 시간대 고려하기: 너무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은 피하는 영적 배려가 필요합니다.
- ✔️ 개인적 기도제목 언급: 평소 알고 있던 기도제목을 살짝 언급해 보세요.
“영희 권사님, 2026년에는 민수기 6장 말씀처럼 건강이 더 회복되시고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제가 꼭 기도할게요.”
축복의 통로가 되는 행복한 2026년
2026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곁에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거창한 위로보다 진심 어린 성구 한 줄과 따뜻한 인사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에 큰 소망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새해 축복을 나누는 실천법
- 말씀의 향기: 지체들에게 어울리는 성구를 정성껏 적어 전달하기
- 중보의 힘: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며 평강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 따뜻한 표현: 짧은 문자나 차 한 잔으로 진심을 표현하기
여러분의 2026년이 기쁨으로 가득 차고, 주님의 동행하심을 매 순간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믿음 안에서 행복한 새해를 만들어가요!
궁금해하시는 새해 인사 질문 모음 (FAQ)
- Q: 2026년 새해 인사는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요?
- A: 보통 1월 1일 아침이나 송구영신 예배 직후에 가장 많이 나누십니다. 상황에 따라 신년 주일 예배 후에 정식으로 교제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Q: 믿지 않는 가족에게도 성경 구절을 보내도 될까요?
- A: 직접적인 전도용 구절보다는 ‘평안’, ‘건강’, ‘회복’의 의미가 담긴 보편적인 말씀을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라는 따뜻한 문구를 덧붙여 거부감 없이 사랑을 전해 보세요.
💡 인사말 작성 시 유의사항
- 상대방의 상황(병환, 취업 등)에 맞는 맞춤 성구를 선택하세요.
- 문자보다는 목소리나 직접 쓴 카드가 더 큰 감동을 줍니다.
- 진심이 담긴 중보 기도의 마음을 담아 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