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 영수증이나 기부금 영수증을 하나하나 찾아 헤매지 않아도 돼요. 국세청이 미리 모아 둔 공제 자료를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용 기간과 접속 방법, 조회되는 자료, 따로 준비할 증빙까지 항목별로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 서비스는 매년 1월 15일경 열리고, 연말정산 기간이 끝나는 3월 중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 PC에서는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 스마트폰에서는 손택스 앱으로 접속해요.
- 인적공제, 연금보험료, 기부금, 교육비, 의료비, 월세, 신용카드, 도서·공연 자료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 보험료, 이자·배당소득 등 제공되지 않는 자료는 영수증 같은 원본 증빙으로 직접 준비해요.
- 조회한 자료는 PDF로 내려받아 회사에 제출하거나 홈택스 연말정산 계산에 활용할 수 있어요.
이용 기간과 PC 홈택스 조회 방법
간소화서비스는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서비스는 매년 1월 15일경 열리고, 연말정산 기한인 3월 10일이 지난 뒤에도 한동안 운영돼요.
PC 홈택스 조회 순서
PC에서는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로 접속해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면 돼요.
- 홈택스에 접속해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휴대폰 인증 등으로 로그인해요.
- 세금신고 메뉴에서 연말정산(근로소득),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차례로 선택해요.
- 자료 조회 버튼을 누르면 인적공제부터 신용카드까지 조회 가능한 자료가 화면에 정리돼요.
- 내용을 확인한 뒤 PDF로 내려받거나 이메일, 알림톡으로 받아 회사에 제출해요.
로그인은 공동인증서 없이도 휴대폰 인증이나 간편인증으로 할 수 있어서, 인증서가 없어도 접속에 어려움은 없어요. 받은 자료는 홈택스 연말정산 계산 메뉴에서 공제 신청을 준비할 때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파일명에 조회 날짜를 넣어 보관하면 나중에 관리가 편해요.
일부 카드사나 의료기관 자료는 반영이 늦을 수 있으니, 조회 당시 누락된 항목이 있다면 1월 말에 다시 확인해 보세요.
손택스 앱 이용과 조회되는 여덟 가지 자료
스마트폰에서는 손택스 앱으로 같은 과정을 처리할 수 있어요. 앱을 설치하고 공동인증서나 생체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메뉴에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선택하면 돼요. 모바일에서도 자료 조회와 PDF 저장이 모두 가능해서 출퇴근길처럼 짧은 시간에도 준비를 진행할 수 있어요.
앱에서 조회되는 여덟 가지 자료
항목마다 어떤 내용이 표시되는지 미리 알아두면 필요한 자료를 빠짐없이 챙길 수 있어요.
| 자료 항목 | 조회 내용 |
|---|---|
| 인적공제 | 본인과 부양가족에 대한 인적 정보 |
| 연금보험료 | 납부한 연금·보험료 내역 |
| 기부금 | 기부한 내역과 금액 |
| 교육비 | 교육비 지출 내역 |
| 월세 | 건강보험공단에 신고된 임대차 계약 |
|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 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액 |
| 도서·공연비 | 도서 구입과 공연 비용 |
| 의료비 | 제출 의무가 있는 항목만 조회 |
의료비는 난임 시술비, 장애인 의료비, 본인과 65세 이상 부양가족의 총급여 15%를 초과한 의료비처럼 제출 의무가 있는 항목만 조회돼요. 월세도 건강보험공단에 신고된 임대차 계약만 자료로 나와요.
화면에 없어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항목별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아요. 집주인이 월세를 신고하지 않았다면 화면에 나오지 않으니, 이런 경우에는 임대차 계약서와 계좌 이체 내역 같은 증빙을 직접 준비해 회사에 제출하면 돼요.
- 조회되지 않은 의료비·교육비는 영수증으로 따로 모아두세요.
- 기부금은 국세청에 신고된 내역만 표시돼요.
- 자료가 비어 있어도 공제 요건부터 먼저 확인해 보세요.
모바일에서 조회한 자료는 PC에서 받은 자료와 똑같이 회사 제출에 쓸 수 있어서, 앱 화면이 작으면 PDF로 저장한 뒤 PC에서 크게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요.
간소화서비스에 없는 자료와 확인할 점
모든 공제 자료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에요. 다음 항목은 간소화서비스에서 조회할 수 없어요.
- 민영 보험사의 보험료
- 이자·배당소득
- 학원비
- 중개수수료
- 장례식장 비용
- 카드사 발행 월세
이런 항목으로 공제받으려면 보험사 납입증명서나 영수증 같은 원본 증빙을 직접 모아야 해요. 연말정산 기간에 급하게 찾지 않도록 미리 챙겨 두는 편이 좋아요.
증빙 준비 팁
보험료는 각 보험사 앱에서 납입증명서를, 카드로 결제한 월세는 카드사 거래내역서와 임대차 계약서를 직접 발급받아 두세요. 증빙 파일은 항목별로 이름을 붙여 보관하면 제출 때 찾기 쉬워요.
제출 전에 꼼꼼히 확인하세요
조회 자료에는 누락이나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결혼, 출산, 이사처럼 인적 사항에 변동이 있으면 등록된 정보를 직접 수정해야 해요.
- 등록된 인적사항과 부양가족 정보 확인
- 조회 자료와 카드·납부 내역 대조
- 부족한 증빙 목록을 따로 적어 두기
간소화서비스 자료는 공제 신청을 돕는 참고 자료일 뿐, 최종 공제 여부는 제출한 증빙을 바탕으로 결정돼요.
화면에 자료가 표시되었더라도 실제 지출과 다른 부분은 원본 증빙으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1월 중순 서비스가 열리면 미리 조회하세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로그인 후 자료 조회만 하면 공제 항목을 모아 볼 수 있는 서비스예요. 매년 1월 15일경 열리고 3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할 수 있어요.
- 공제 항목과 금액 한눈에 확인
- PDF로 내려받아 간편하게 제출
- 빠진 증빙은 미리 점검
영수증 찾기 없이 자료 확인만으로 끝나니, 1월 중순 서비스가 열리면 미리 조회해 빠진 증빙이 없는지 점검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간소화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1월 15일경부터 홈택스 웹이나 손택스 앱에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메뉴로 접속하면 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 공제 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제공되지 않는 자료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보험료, 이자·배당소득, 학원비 등은 조회되지 않아요. 보험사 납입증명서나 학원비 영수증을 직접 준비해 제출해야 해요.
조회한 자료에 오류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자료를 보낸 기관에 정정을 요청하고, 늦어지면 수정된 원본 증빙으로 공제 신청을 하면 돼요. 누락된 내용도 원본 증빙으로 인정돼요.
기한이 지나면 자료를 다시 볼 수 있나요?
간소화서비스는 연말정산 기간에만 운영돼요. 종료 후엔 재조회가 불가능하니 1월 중순부터 3월 중순 사이에 꼭 확인하세요.
회사에는 어떻게 제출하나요?
조회 화면에서 PDF로 내려받아 담당자에게 보내면 돼요. 회사가 홈택스에서 직접 받는다면 별도 제출은 필요 없어요.
출처
내용은 국세청 공식 안내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서비스 기간이나 제출 서류 등 최신 정보는 홈택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손택스 앱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안내
- 국세청 손택스 모바일 서비스 안내